가수 지망생 연습생인 한서희는 유아인과의 SNS를 통해서 끊임없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배우 유아인이 지난 24일 오후에 트위터를 통해서 네티즌과의 설전을 벌였는데요. 이 설전에서 한 네티즌이 '유아인 애호박' 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시작 됐습니다. 한 네티즌이 '유아인은 그냥 한 20m 정도 떨어져서 보기에는 좋은 사람일 것 같은데, 친구로 지내라고 한다면 조금 힘들 것 같다.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 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덩그러니 들어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 하고 코 찡끗할 것 같다.' 라면서 글을 게재 했는데요. 이에 유아인이 '애호박으로 맞아봤음? (코 찡끗)'이라며 답변의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이후 일부의 네티즌들은 '애호박으로 때리겠다'는 의미를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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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