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이 문재인씨 호칭 논란으로 인해 정작 자신은 '태극가와 한몸'이라며 칭하고 있습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서 '문재인씨'라고 불러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조원진은 '문재인씨' 호칭과는 달리 새누리당 대통령의 후보가 자신을 지칭하는 말투로 '태극기와 한몸'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원진이 대통령 선거 수도권의 유세에서 '탄핵세력의 심판과 강력한 보수 정권의 창출을 위해서 유일한 보수우파의 후보자인 조원진을 지지해달라'며 호소한 바 있습니다. 조원진이 이날에 유세에서 홍준표의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특별 지시를 통해서 바른정당 탈당파들을 일괄 복당시킨 문제와 관련해서 '자유한국당은 배신의 정치를 일삼으며, 정의 진실 의리 신의도를 헌신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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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