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하고의 결혼 생활에서 느낀 점을 고백했습니다. 10일 오전에 방송됐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노사연이 이무송과의 결혼하고 많은 싸움이 있었다면서 '나는 '남자가 너무 작은 것 같다. 꺠알스럽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게 남자를 위축시키는 말들이였다면서 이무송의 반응이 '당신은 너무 거칠다.'이렇게 나오지 않냐. 등등 서로 약점을 건드리는 말들만 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며 하지 말아야 할 말들도 있더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 내가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런 부분이 미숙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의 이야기만 해도 그걸 못참았었다. 이무송의 '아무라도'라는 노래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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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0.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