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아는 '모두의 연애' 첫회부터의 2030세대의 공감과 향수를 자극 했습니다. 12월8일에 첫 방송됐던 tvN '모두의 연애'에서는 이시아가 대기업에 취업하면서 사회초년생 이시아의 역을 맡았는데요.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극 중에 갓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햇벙아리 이시아는 사회생활에서의 최대한 적응하기 위해서 회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풋풋함을 선하했습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의 시아와 변우석의 로맨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석과 연인 사이였던 시아가 첫 월급을 타자마자 우석에게 맛있는 고기를 사주면서 행복해하기도 했었지만, 우석과 현식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결국 해외 파견 기회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별까지 해 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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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9. 08:47